안녕하십니까?
2022년 세 번째 삼토회가 5월 21일(토)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삼토회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으로 개최합니다.
15인까지 수용가능한 장소이므로 오프라인 참석을 원하시는 회원께서는 사전에 참석가능 여부 확인을 위해 메일을 보내주십시요.
삼토회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분들께서는 ZOOM 화상회의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삼토회에서는 서강대학교 민병교 선생님의 발표가 있습니다.
민병교 선생님은 우리 학회 회원이며,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논평을 맡아주신 이시윤 선생님은 ' 90년대 하버마스 네트워크의 형성과 해체 :
딜레탕티즘과 학술적 도구주의는 어떻게 하버마스 수용을 실패하게 만들었는가'로 2021년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 발표자: 민병교(서강대)
발표문 제목: '허버트 스펜서의 인간 대 윌리엄 제임스의 인간: 사고하는 기계와 인간의 경계 문제'
논평자: 이시윤 (공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