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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0차 정대협 수요시위가 열립니다 2004/03/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685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아오는 3월 17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600차 정기수요시위입니다. 세계 유례없는 하나의 이슈로 가장 오래된 시위로, 결코 축하의 의미로 기념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 문제를 가지고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지켜온 집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바입니다.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싸워오신 할머님들과 힘을 모아주신 분들과 함께 600차 수요시위를 풍성한 문화공연과 부대행사로 개최합니다.

특별히 이번 600차 수요시위는 그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연대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외의 단체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미국 미네소타, 뉴욕, 메릴랜드, 플로리다, 일본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히로시마, 오키나와, 독일 베를린, 대만 타이페이, 벨기에 루벤,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지에서 각 나라 시간으로 3월 17일 12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집회가 열리며, 국내에서는 전국적으로 3월 17일 12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집회가 전국대학과 단체들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600차 정기수요시위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주제: 끈기 있게 전쟁반대, 멈추지 않는 평화 울림

일시: 2004년 3월 17일(수) 12:00~13:30

장소: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부대행사:

- 기념관 사업내용을 정리한 대자보판

- 추진위원 모으기, 뺏지판매

- 13년의 수요시위 역사를 되돌아보며

- 600인 만장달기

- 7대 요구사항 만장

사전판:

- 길놀이

본판:

- 묵념

- 개회사: 신혜수 상임대표

- 수요시위 경과보고

- 공연1: 우리나라

- 발언1: 학생, 이미경 전 의원, 네티즌 대표

- 공연2: 오키나와 운동가 30명

- 연대사: 일본인 발언, 회원단체

- 공연3: 대학연합 몸짓패

- 발언2: 대학생, 희망의 나무 전달식

- 발언3: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 공동선언문 낭독

- 평화의 울림: 집단 퍼포먼스

-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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